경남도, 주요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동시세일축제 개최로 소상공인 매출상승 기대

(6. 26.~7. 26.) 60개소 골목상권, 96개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개최

민·관 협업 상권별 특화된 행사로 착한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 견인 기대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6.25 14:28 수정 2020.06.26 00:36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상권 침체와 매출 극감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주요 골목상권 60곳과 전통시장 96곳에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형과 정부의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최근 경남지역 소상공인 카드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주 연속(5. 18.~31.) 전국 최고를 기록하면서 내수와 소비심리 회복 흐름이 계속 이어지도록 경남도가 주도하는 행사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에 지역사회 전반에 경제적 피해가 확산되자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예산으로 1회 추경에 골목소상공인 한마당 행사 12억 원, 전통시장 동시세일 페스타 6억 원, 온누리상품권 PAYBACK 이벤트 6억 원 등을 편성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준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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