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UN, 방글라데시 홍수 피해 지원

14,000가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긴급 지원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8.05 09:27 수정 2020.08.05 09:27

사진 = UN CERF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UNCERF)의 도움으로 방글라데시 내에서 심각한 홍수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있는 14,000가구 취약계층의 농업 생계를 보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상류에 있는 3대 강 유역과 구릉지대의 수위 상승과 함께 몬순 폭우로 방글라데시 북부와 북동부, 남동부 지역에 큰 홍수가 발생했다. 당초 예측을 기반으로 한 금융실무단은 방글라데시 5개 지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상황이 훨씬 심각해 앞으로 며칠 동안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거리기상센터(European Centre for Medium-Range Weatures)가 공동 개발한 '글로벌 홍수 인식 시스템(Global Flud Awareness System)'에 따르면 이번 홍수는 1988년 이후 가장 길어질 수 있으며 8월 이전에는 물이 빠지기 시작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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